추천 음료
케일 맥주
900엔(세금 포함)
디톡스, 항산화, 부종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과일 맥주처럼 마시기 편한 맛입니다.
완숙 망고 모히토
1,070엔(세금 포함)
프레시 민트 모히토
1,070엔(세금 포함)
생강 모스코뮤흐
1,040엔(세금 포함)
케일 맥주
900엔(세금 포함)
디톡스, 항산화, 부종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과일 맥주처럼 마시기 편한 맛입니다.
완숙 망고 모히토
1,070엔(세금 포함)
프레시 민트 모히토
1,070엔(세금 포함)
생강 모스코뮤흐
1,040엔(세금 포함)
오렌지 케일
820엔(세금 포함)
신선한 케일과 오렌지의 조합.
술을 마시기 전에 먼저 한 잔을 마셔보세요.
비트 클렌즈
820엔(세금 포함)
신선한 비트와 아사이의 조합.
술을 마시기 전에 먼저 한 잔을 마셔보세요.
카시스토마토
930엔(세금 포함)
숙취 방지, 항산화 작용, 지방 연소, 미백, 피부 미용 효과 등.
스무디
케일 디톡스 스무디
1,070엔(세금 포함)
유기농 케일과 바나나, 우유의 조합.
비트 구아바 스무디
1,070엔(세금 포함)
비트와 구아바의 조합.
생맥주
790엔(세금 포함)
PREMIUM FREE
740엔(세금 포함)
각종 리큐어
진, 보드카, 카시스, 캄파리
소주(쌀/감자/보리)
790엔(세금 포함)
각종 청량음료
630엔(세금 포함)
녹차(핫/아이스)
우룡차(핫/아이스)
오렌지 주스
자몽 주스
망고 주스
아사이 주스
구아바 주스
크랜베리 주스
진저에일
유기농 커피
630엔(세금 포함)
핫한
아이스
무농약 차
630엔(세금 포함)
핫한
아이스
페리에
BIG 825엔
SMALL 495엔
민트 티
930엔(세금 포함)
스테판 티소 끌레망 드 쥐라 샤르도네, 피노 누아, 풀사르
9,900엔(세금 포함)
개봉 직후부터 샴페인처럼 향긋한 향과 맛이 느껴진다. '드라이 스파클링'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아함과 복합적인 맛.
고소함 속에 느껴지는 견과류의 캐러멜라이즈 풍미와 감귤류의 과일 향이 느껴진다. 가스의 자극이 기분 좋으며, 잘 익은 과실과 신선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드라이한 맛.
드라피에 브뤼 내추럴 피노 누아 피노 누아르
13,200엔(세금 포함)
샴페인 수이 최고의 자연주의자. 드라피에. 유기농으로 재배된 피노 누아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풍요로움과 순수함을 여지없이 구현한 샴페인.
라 패션 블랑 그르나슈 블랑, 그르나슈 그리, 무스카
병 5,478엔(세금 포함)
グラス 858円(税込)
투명한 옅은 노란색, 자몽과 꽃향기에 민트 뉘앙스, 무스카의 과일향과 그르나슈 블랑의 상큼한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입체적인 골격을 형성하고, 상쾌하고 깔끔한 뒷맛이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아르시미스트 반 블랑 드 타풀
병 6,050엔(세금 포함)
글라스 1,078엔(세금 포함)
로디티스, 자킨티노, 무스카, 보스티리딤스칼테라
심플한 맛이지만 깔끔한 산미와 은은하게 남는 쓴맛이 기분 좋은 와인. 감귤류와 하프 향에서 온도가 조금 올라가면 열대과일처럼 잘 익은 노란 과일을 연상시키는 향으로 변한다.
장 마크 샤프리 샤르도네
병 6,578엔(세금 포함)
글라스 1,430엔(세금 포함)
살구와 감귤류의 상큼한 향이 매력적이다. 테루아를 살린 순수하고 신선하며 미네랄감이 느껴지는 균형 잡힌 맛의 샤프리입니다.
엘베 빌마드 소비뇽 플랜 루아르
6,578엔(세금 포함)
로와르의 대표적인 와인이다. 매우 신선하고 약간의 멘솔 느낌도 있다. 마지막에 약간 쓴맛이 있고, 아름답고 균형 잡힌 와인이다.
타토마 슈타인휴젤 리슬링
7,150엔(세금 포함)
과실향이 풍부하고 겹겹이 쌓인 듯한 질감과 활기찬 산미가 특징이다.
아모스 파넬레스 엘스루엘나 차렐로
7,678엔(세금 포함)
아모스 파넬레스가 친분이 있는 유기농 포도 농가와 크래프트 카바 생산자와 손잡고 탄생한 엘스 비뉴론 시리즈 화이트 와인. 시원하고 아름다운 산미를 즐길 수 있다.
퍼스트 브레스 샤르도네
7,678엔(세금 포함)
우아하고 미디엄 바디의 샤르도네는 청사과, 레몬, 바닐라 아로마가 느껴진다.
맛은 파인애플, 배, 꿀이 느껴지며 균형 잡힌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글레넬리 글래스 컬렉션 2015 메를로
병 6,050엔(세금 포함)
글라스 1,078엔(세금 포함)
깊고 풍부한 색상. 짙은 과일 향과 매콤한 자두 등의 과일 향이 응축된 과일 맛.
적당한 산미와 바디감, 오크 향의 밸런스가 좋다.
자연 발효 후 프렌치 오크에서 10개월간 숙성. 클래식하고 우아한 과일 맛.
반 루즈 드 타블르 아르시미스트 마블로다프네
병 6,050엔(세금 포함)
글라스 1,078엔(세금 포함)
생산자 블라디스에 따르면 그들의 마브로다프네는 와이너리에서 재배하는 검은 포도 중 가장 생동감 넘치는 품종이라고 한다!
산도 잘 남아있고, 탄탄한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듀크 드 노브 메를로,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병 6,270엔(세금 포함)
글라스 1,430엔(세금 포함)
보르도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인 AOC 지역, 코트 드 보르도! 1610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양조장!
400년 이상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와인을 만들어온 자연주의 비오디나미의 인기 드라이 와인.
깊이가 있고, 깊이와 순수함이 느껴진다. 섬세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붉은 계열 과일의 아로마와 섬세한 탄닌이 입안 가득 퍼진다.
마테리아 콜레지아 로에로 로쏘 네피올로
6,578엔(세금 포함)
모래질 토질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네피올로이며, 가벼운 과실향과 개봉한 순간부터 풍기는 높은 향은 이 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다.
도멘 드 마자스 쓰리 트리스 마자스 쉬라 쉬라르
7,150엔(세금 포함)
중심은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루비색. 향은 붉은 과일, 카시스 새싹의 향이 난다.
탄닌이 녹아들어 응축된 과일 맛, 약간 매운맛,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다.
아모스 바네레스 엘스 살타마르티 카탈루냐, 템프라니뇨, 가르나차, 카탈루냐
7,678엔(세금 포함)
아모스 바네레스와 친분이 있는 유기농 포도 재배자, 그리고 크래프트 카바 생산자와 함께 탄생한 엘스비뇰론 시리즈 레드 와인이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신맛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포도나무가 고블레 고목이라 고요하고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빅런치 2013 -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10,780엔(세금 포함)
나바에서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나바에서 가장 큰 포도밭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레아드 가문의 밸류 레인지 브랜드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퀄리티가 높은 빈티지입니다.
공식】WE ARE THE FARM 에비스